김보름 병원 입원, 팀추월 7~8위 경기 후 상태보니? “관중 반응에 큰 충격”
2018.03.15
   
▲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빙상연맹의 인터뷰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월 22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서 열렸던 남자,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를 앞두고 빙상연맹 관계자가 김보름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김보름은 팀추월 경기 후 가졌던 인터뷰에서 노선영을 비웃는 듯한 표정과 뉘앙스를 풍교 논란이 된 바 있다.

커지는 논란에 김보름과 백철기 감독은 기자회견까지 열어 사과했으나 여론은 쉽게 진정 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은 팀추월 7~8위 경기에 나섰다. 당시 노선영에 비해 김보름, 박지우는 큰 환호를 받지 못했다.

팀추월 경기가 끝난 후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김보름 선수가 21일 팀추월 7~8위 경기 때 관중 반응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밤새 잠도 못잤고, 링크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한다”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보름의 매니지먼트는 15일 “평창올림픽을 마치고 서울에서 지내던 김보름이 지난 12일 고향인 대구로 내려갔다가 병원에서 심리 상담을 받았다. 어머니가 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며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심리적인 불안을 호소한 김보름이 심리 안정을 위해 입원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입원했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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