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 100세 시대 건강의 첨병
2018.03.15
   
▲ 치아보험 / 사진 = 픽사베이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치아보험은 평균 연령이 늘어난 요즘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보험 상품이다. 한번 치과를 가면 목돈이 들기 쉽다. 치아에 금 등을 씌우는 브릿지 치료도 개당 최소 30만~40만원을 줘야 한다. 치아보험의 허와 실을 파악하고 어떤 치아보험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야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 지금부터 치아보험에서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짚어본다.

▲ 특약의 보장내용과 제한 확인

치아보험은 보험사마다 진단금액이 다르다. 때문에 보철치료와 보존치료의 보장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보철치료는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처럼 치아가 크게 망가졌거나 빠진 경우 인공적인 치아를 만들어 대체하는 치료다. 보존치료는 크라운, 충전치료처럼 치아를 뽑지 않고 치료해 건강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는 치료다.

보장금액을 확인했다면 치아치료시 개수 제한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크라운치료는 연간 3개, 틀니는 연간 1회 한도에서 보장을 하고 있다. 아말감, 레진, 금 소재로 하는 충전 치료나 임플란트, 브릿지의 개수 제한도 꼭 따져봐야 한다. 치과 진료비 이외에도 신경치료, 발치 비용 등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특약을 선택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치아보험 가입 기준

3개월 지난 충전이나 크라운 치료를 했을 경우에는 치아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전 치료는 보장이 불가능하지만 가입 전 발치, 임플란트, 브릿지 시술을 받은 경우에도 치아보험에 가입하는 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틀니, 잇몸병으로 발치한 경우에는 치아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 잇몸병 수술 진단을 받거나 잇몸병 수술을 받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 치아보험 가입은 최대한 빠르게

치아보험은 실비보험과 달리 가입 직후 90일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없는 면책기간을 두고 있다. 또 가입 후 1년 내지 2년은 보장금의 50%만 보장받을 수 있는 감액기간이 있다. 치아보험은 나이, 성별, 병력 등으로 보험료가 증가하고 보장 금액이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치아보험에 최대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 비갱신형, 순수보장형으로

치아보험에는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이 있다. 만기환급형은 보험료의 일부를 적립하기 때문에 보험 만기시 적립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순수보장형은 적립금이 없어 만기환급형보다 싼 편이지만 만기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없다. 보험 상품에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낮지만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상품이다.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갱신형에 비해 높지만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상품이다. 치아보험의 특약은 갱신형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특약을 비갱신형으로 따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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