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아내 미나 47년만 칼질에 "그냥 내가 할게"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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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 류필립이 미나의 서툰 칼질에 자신이 평생 요리를 하겠다고 나서는 등의 애정을 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1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선 류필립과 미나 부부의 신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아침식사를 직접 해 먹자 VS 시켜먹자로  의견대립에 나섰다. 감자로 요리를 하겠다는 류필립. 이어 류필립은 감자와 호박을 썰었고 미나는 자신도 칼질을 해보겠다고 나섰다. 바빠서 요리를 위해 칼질을 할 기회가 없었다는 미나는 서툰 칼질을 보였다.

미나는 아슬아슬하게 칼질을 했고, 이 모습에 류필립은 "그냥 내가 평생 할게"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임신을 위한 산전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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