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스타강사 김미경의 ‘엄마 철학’ 공개…아들 편지에 눈물바다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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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김미경이 ‘어쩌다 어른’ 강연자로 나선다.

14일 저녁 8시 40분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 tvN 교양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자신만의 육아 경험담을 통해 자녀 교육과 자존감의 상관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양육에 지친 엄마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할 예정.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부모만이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는 것처럼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것 역시 부모”라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시하고 다른 것을 강요하거나 남들과 비교하는 등 자녀를 대하는 잘못된 태도에 대해 지적한다. 또한 “육아는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육아에 대한 철학을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김미경은 둘째 아들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털어놓아 청중들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김미경은 “아들이 고등학교 자퇴 이후 엄마, 아빠를 피하려고 늦은 오후에 일어나 PC방 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더라. 밤마다 죄인처럼 방에서 조용히 컵라면과 김치만 먹길래 자존감을 키워주겠다고 몇 달간 매일 저녁 7시처럼 만찬을 차려줬었다. 그런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미경은 사춘기 시절을 회상하며 엄마에게 처음으로 진심을 고백한 아들의 편지를 낭독해 이날 패널로 참여한 가수 박지헌, 개그맨 황현희, 개그맨 김미려, 배우 고나은, 배우 김리원은 물론 스튜디오 전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6남매 다둥이 아빠 가수 박지헌은 아이들 생각에 감정이 복받친 듯 연신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어쩌다 어른’ 김미경의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는 14일(수) 저녁 8시 40분 O tvN에서, 밤 12시 20분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O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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