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별세, 최근 그가 한 예언보니? "100년 이내에 인류 멸종"
2018.03.14
   
▲ 스티븐 호킹 별세/사진=뉴시스

스티븐 호킹 별세한 가운데 그가 최근 예언한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가족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킹 박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21살부터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루게릭 병)을 앓게 돼 50년 넘게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생활해 왔다.

이에 스티븐 호킹이 한 최근 예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스티븐 호킹은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끝없이 암울한 예언을 펼쳤다.

스티븐 호킹 교수는 "100년 이내에 또 다른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하지 못하면 인류는 멸종할 것이다. 인구과잉과 에너지 과소비로 인해 불과 수백년 안에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될 것"이라며 "이런 운명을 피하려면 인류는 지구 외에 거주할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그는 인류는 앞으로 1,000년 후에 멸종할 거라고 예견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스티븐 호킹은 "AI는 인류 문명사에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인류가 AI의 발전을 통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론적으로 AI는 인간 지능과 경쟁하는 것은 물론 능가할 수도 있다"며 "인류가 AI로부터 무한정 도움을 받을지 아니면 무시당하거나 결국 멸망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잠재적 리스크를 대비하고 피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AI는 인류 문명사에서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라며 "AI는 강력한 무인무기를 만들거나 소수가 다수를 억제하는 새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인간 경제의 커다란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티븐 호킹은 21살부터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루게릭 병)을 앓게 돼 50년 넘게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생활해 왔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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