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 ‘이 조합, 칭찬해’ 정세운·MXM·이광현, 4월 ‘영동포팡’으로 뭉친다 ‘기대UP’ [영상]
[스타★탐구] ‘이 조합, 칭찬해’ 정세운·MXM·이광현, 4월 ‘영동포팡’으로 뭉친다 ‘기대UP’ [영상]
  • 승인 2018.03.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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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탐구] ‘이 조합, 칭찬해’ 정세운·MXM·이광현, 4월 ‘영동포팡’으로 뭉친다 ‘기대UP’ [영상]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가수 정세운, MXM(임영민 김동현), 이광현이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다.

지난 11일 정세운, 이광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MXM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YDPP’라는 타이포가 담긴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소속사는 “YDPP가 4월 중 신보를 발표해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DPP’는 젊음(YOUTH), 꿈(DREAM), 열정(PASSION), 순수(PURITY)를 뜻하는 단어들의 이니셜에서 따왔다.

특히, 영민, 동현, 포뇨(정세운의 별명), 팡현(이광현의 별명)의 앞글자를 따 ‘영동포팡’으로 활동하며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수렴돼 벌써부터 반응이 폭발적이다.

한편, YDPP는 4월 중 신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정세운, MXM 인스타그램, 이광현 공식 트위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