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먼저할까요' 김선아, 감우성에 "쪼물딱 거리지 말고" 민망 폭발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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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김선아가 감우성에게 "쪼물딱 거리지 말고"라며 손짓을 저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손정현 연출/배유미 극본) 11회에서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이 한 침대에서 잠들었다.

이날 손무한과 안순진이 집에 있을때 갑자기 현관문 비밀번호가 눌리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손님에 두 사람은 숨었다. 누굴까 긴장하고 있는 사이 "아빠"를 부르며 요란하게 등장한 사람은 딸 손이든(정다빈)이었다.

손이든이 여기저기 아빠를 찾아다니자 손무한과 안순진은 기겁하며 숨어서 어쩔 줄 몰라했다. 안순진은 눈짓으로 저쪽으로 이동하겠다고 말하며 서재 쪽으로 향했고 그녀가 무사히 숨었을때 손무한이 딸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이든은 아빠를 찾겠다고 여기저기 뒤지다 화장실에 칫솔이 두개 있는 것을 발견, "어떤 여자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안하무인 딸의 행동에 손무한도 "택시 오분 뒤 도착이야. 호텔로 돌아가라"며 냉정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 사이 안순진은 더 완벽히 숨을 곳을 찾아 베란다에 숨어 있던 상태였다. 뒤늦게 베란다에서 순진을 발견했을때 그녀는 추위에 덜덜 떨며 감기에 걸려있었다.

손무한은 안순진을 들어올려 침대로 옮겼다. 그리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옷을 갈아입혀주려고 "옷 벗긴다"고 조심히 말한 뒤 이불 안 쪽으로 주섬주섬 갈아입히려했다.

잠결에 순진은 "그만 쪼물딱 거려라. 왜 그래요 사람이. 더티하게"라고 한 마디했다. 손무한이 놀라서 바라보자 순진은 "제발 그만 쪼물딱 거리고 옆에 누워요"라고 말했다. 손무한이 조심스레 눕자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고 함께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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