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tyle] 현아-크리스탈 공항패션, 클래식함과 캐주얼 그 사이
[Star★Style] 현아-크리스탈 공항패션, 클래식함과 캐주얼 그 사이
  • 승인 2018.02.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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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앳코너, 몽클레르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가수 현아와 크리스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현아는 19일 오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 했다.

현아는 캐주얼한 무드의 레터링 후드 티셔츠에 클래식한 체크 자켓을 더하여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미니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첼시 부츠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나 현아의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 시켜 준 체크 자켓과, 레터링 티셔츠 그리고 자연스러운 컷팅이 매력적인 데님 스커트는 모두 LF의 라이프스타일 편집형 브랜드 ‘앳코너(a.t.corner)’ 제품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은 18일 오후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길에 올랐다.

이 날 크리스탈은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항 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 했으며, 여기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무심히 걸쳐주면서 시크한 무드의 공항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이날 크리스탈이 포인트로 선택한 트렌치코트는 ‘몽클레르(MONCLER)’의 제품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