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역사의 첫 시작을 함께 해서 영광” 클로이 킴과 다정한 사진 공개…15일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중계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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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 킴 , 박재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크로스 경기를 해설 중인 박재민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클로이 킴을 축하했다.

14일 박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전설의 시작. 클로이 킴의 올림픽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역사의 첫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올림픽의 각국의 모든 선수들, 특히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사진은 작년입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재민은 클로이 킴과 함께 스노보드 숍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한편 15일 박재민은 남자 스노보드크로스 해설에 나섰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여러 명의 선수가 스노보드를 타고 장애물이 설치된 코스를 주파하여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박재민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스노보드 대표선수로 활약했으며 스노보드 국제심판 자격도 갖추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박재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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