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위…연습주행 없이도 압도적인 경기력 선봬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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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켈레톤 윤성빈 / 사진 = 뉴시스

윤성빈(24·강원도청)이 스켈레톤 중간 합계 1위를 기록해 썰매 종목 사상 첫 금메달에 한걸음 다가갔다.

15일 윤성빈은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 2차 주행 합산 1위를 달렸다.

윤성빈은 1차 주행에서 50초28을 기록하며 트랙 레코드를 작성했다. 2차 주행에서 50초07을 기록한 윤성빈은 합계 1분40초35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인 윤성빈은 380회가 넘는 반복 훈련을 하며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16개의 곡선 구간을 완전 정복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황제라 불린 마르틴스 두쿠르스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은 두 선수가 금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전망했지만 안방에서 뛰는 윤성빈의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주요 외신들도 윤성빈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았다.

16일 열리는 3, 4차 주행에 따라 윤성빈의 메달색이 결정된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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