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나래, 전현무에 대한 안쓰러움 "'해투'에서 말 많이 하시길"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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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박나래가 전현무에 대한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8 예능픽 특집으로 박나래, 허경환, 박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저희 '나 혼자 산다'에는 무느님, 전현무가 있다. 회장님만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해투'에서 느낀건 같은 하늘 아래 2개 태양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재석 기에 눌려 전현무가 제대로 웃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 박나래는 "그러면서 멤버들이 얘기한게 '대상도 받고 잘하고 있으니 '해투'에 집중하시라'고 한다. 마치 자판기처럼 대답 나온다. 그런데 다른 버튼은 심지어 고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 앞에 있는 화분이나 뒤에있는 장식들보다도 분량이 없다. 전현무 회장님 얘기 많이 하셔라"라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전현무 씨가 KBS로 대상을 받는다고 마음을 다 잡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올해 '해투'로 대상 받으면 되는겁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도 지지 않고 대상을 노리기 시작하자 조세호는 "이렇게 둘이 싸우고 대상은 유재석이"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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