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한뼘] 꽃다운 ‘낭랑 18세’ 소년미 여심 저격… 워너원 이대휘·라이관린·이의웅 [영상]
[★매력 한뼘] 꽃다운 ‘낭랑 18세’ 소년미 여심 저격… 워너원 이대휘·라이관린·이의웅 [영상]
  • 승인 2018.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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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한뼘] 꽃다운 ‘낭랑 18세’ 소년미로 여심 저격… 워너원 이대휘·라이관린·이의웅 [영상]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지난해 전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프로듀스101’ 시즌2.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 넘치는 아이돌들이 탄생됐다.

건장한 체격, 훈훈한 외모로 듬직한 남자의 매력을 뽐내며 얼핏 보면 20대 아이돌 같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꽃다운 나이 낭랑 18세. 워너원의 이대휘, 라이관린, ‘형섭X의웅’이라는 남성 듀오로 활동 중인 이의웅, 이 세 사람은 올해 18살을 맞이했다.

특유의 생기발랄한 소년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의 매력을 파헤쳐 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사진제공=워너원,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