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등짝에스매싱' 윤서현, 한지완 집안 알고 난 뒤 '고백'…몰래 지켜보는 범인은 누구?
2018.02.09트위터페이스북RSS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윤서현이 한지완에게 차였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39회에서 윤서현이 간호사 이자영(한지완)에게 고백했다.

이날 윤서현은 이자영의 뒤를 따라갔다가 그녀의 집을 알게 됐다. 평창동에 있는 으리으리한 집에 들어가는걸 확인하자 이자영의 집이 보통 집안이 아님을 알게 됐다.

다음 날 윤서현은 이자영에게 자연스레 부친의 직업을 물었다. 이어 "나 어제 우연히 평창동 갔다가 자기 집 봤다"고 말했다. 자영은 당황스러움을 숨기며 "친척집 간거다. 먼 친척인데 집안 행사가 있어서"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윤서현은 "그만하라"고 말하며 집요하게 부모님의 직업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결국 이자영은 아버지가 '정석의 수학'을 썼다고 고백했다.

이자영의 집안을 알게 된 윤서현은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대시하기 시작했다. 퇴근하던 중, 작은 자영이 잠시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윤서현은 이자영에게 가서 "내일 와인하자. 집 근처 맛있는 곳 안다. 사적인 얘기 할 것도 있다"고 말했다.

드디어 와인바에서 만난 두 사람, 와인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자영이 "사적인 얘기 할말이 뭐냐"고 물었고 윤서현은 "좋아했다. 사겨보자. 병원엔 비밀로 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자영은 계속 웃으며 좋게 거절했다. 자영의 거절에 윤서현은 정색하며 "이현진 쌤 같은 사람이면 거절안했을 것"이라고 딴지까지 걸었다.

두 사람이 바에서 나왔을때 우연히 박왕대(줄리안)을 만나며 또 다시 범인 후보가 하나 추가 됐다.

과연 이 상황을 긴장감있게 지켜보는 범인은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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