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꽃미모, 시선 강탈’ JBJ, 에너제틱한 여섯 소년 매력 발산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보이 그룹 JBJ 에너제틱 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JBJ 두 번째 미니 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즈)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JBJ 노태현, 김상균, 김용국, 켄타, 권현빈, 김동한이 포토 타임때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를 선보이며 6인 6색의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스런 가사 그리고 JBJ만의 에너제틱한 에너지가 최상의 시너지를 만들면서 공개 직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JBJ는 ‘꽃이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