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절친 선발대회' 여자보다 예쁜 슈퍼주니어 '승자는?'
'미스절친 선발대회' 여자보다 예쁜 슈퍼주니어 '승자는?'
  • 승인 2009.04.24 2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혁-희철-성민-강인 ⓒ SBS

[SSTV|박정민 기자]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성민,희철,은혁이 SBS '절친노트'에서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에서 강인과 성민, 희철과 은혁을 절친한 사이로 만들기 위한 '미스절친 선발대회'가 열렸다.

짧은 치마와 진한 화장으로 맘껏 멋을 부린 슈퍼주니어 네 사람은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외모를 선보여 좌중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네 사람은 여장을 한채 소녀시대의 '지(Gee)'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orry Sorry)' 무대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예전 이특이 케이블 방송에서 진행했던 '러브 파이터'를 패러디한 '절친 파이터'라는 코너를 만들어 폭탄발언을 끊임없이 내뱉었다.

은혁은 희철에게 “형은 직업이 가수예요? 네티즌이예요? 노래하는 날 보다 미니홈피 관리하는 날이 더 많아!” 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성민은 강인에게 “연습할 때는 남자답게 연습 좀 하자”며 연습에 집중하지 않는 강인의 평소 생활을 폭로했다.

강인,성민,은혁,히철의 눈부신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의 절친스카우트’는 24일 밤 10시 55분 '절친노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강인,김희철 '저희 뮤지컬 주연이 됐어요']

[VOD- '재너두' 제작발표회 슈주 희철 '강인이의 장점은요??]

[VOD- 슈퍼주니어 귀여운 안무로 '로꾸꺼' 열창]

[VOD- 슈퍼주니어 "저희가 잘할수 있는 노래로 할게요"]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