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2' 김민재, 분량 압도하는 '미친존재감'…찰진 연기에 시청자들 몰입도 상승
2018.01.14트위터페이스북RSS
   
▲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김민재 / 사진 = OCN 제공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배우 김민재가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미친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는 김민재가 특수3부 소속으로 여기저기 활개 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민재는 야욕을 뒤로 숨기는 듯하지만 다 드러나는 안하무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래서 김민재가 등장했다 하면 긴장감이 확 올라가는 효과가 발휘된다.

이날도 김민재는 손짓 하나로 형사들을 지휘했다. 앞서도 비아냥거리는 손짓으로 기분을 나타낸 바 있어, 이쯤 되면 손짓까지 연기하는 김민재다.

이후 김민재는 우제문(박중훈 분)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서는 아무잘못 없는 장성철(양익준 분)을 체포하기도 했다.

이처럼 캐릭터 확실한 김민재의 찰진 연기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한순간에 극을 휘어잡는 계략과 음모의 중심에 서는 장면은 매번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그야말로 의뭉스러운 인물인 것.

김민재가 연기하는 황민갑은 초반만 해도 큰 비중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우뚝 섰다. 특히 방송이 전개될수록 그가 만들어가는 캐릭터가 복합적인 인물로 다가와 흥미롭다는 호평이 줄을 잇는다.

그야말로 복합적인 성향을 정밀하게 연기하는데, 순간순간 기분에 따라 확 바뀌는 표정과 목소리는 흡인력을 책임졌다.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며 사람을 쥐고 흔들 때는 매섭고 얄미운 눈빛이 가득했다. 상황과 설정에 따라 인물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이는 연기를 맛깔스럽게 잘하는 김민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쫄깃한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김민재가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한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