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김종민-정준영, 엎치락 뒤치락 레이스…야외 취침자 위한 ‘호텔 찾기’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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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 2일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1박 2일’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이 잠자리 복불복을 걸고 처절한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멤버들에게 주어진 이동수단은 셀프카메라와 지폐 1장. 이에 추위를 피하고 아늑하게 자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주며 숨 막히는 레이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 10주년 특집 ‘카자흐스탄-쿠바’ 2 번째 날 모습이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가운데 이번 엎치락 뒤치락 레이스는 차태현-김종민-정준영 중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한 멤버가 이기는 룰로 그들의 잠자리가 걸린 상황.
 
특히 5성급 호텔에서 잘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걸린 까닭에 대중교통만으로 최대한 빨리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또한 꼴찌인 멤버는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호텔 밖 베이스캠프에서 취침해야 했기에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은 전의를 불태웠다.
 
이에 그들이 도착할 목적지는 스태프가 건넨 한 장의 지폐에 담긴 의문의 장소. 멤버들은 이에 컴퓨터 두뇌(?)를 가동하며 남다른 전략으로 목적지를 찾아 나섰다. 카자흐스탄 호텔이 그것.
 
그런 가운데 이번 레이스를 앞두고 가장 멘붕에 빠진 멤버는 ‘1박 2일’ 멤버 6인 중에서도 길치∙기계치로 유명한 차태현. 그는 지폐를 받자마자 “이 안에 있는 장소는 뭐야?”라며 출발에 앞서 걱정을 토로했다. 급기야 차태현은 “대중교통을 어떻게 타고 가?”라며 근심 어린 표정을 짓는 것도 잠시 “야외에서 잘 테니까 나 좀 데리고 가”라는 앙탈로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출발해서 목적지인 5성급 호텔에 도착해야 하는 각자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에 정준영은 능수능란한 핸드폰 어플 사용으로 ‘지니어스 정’의 면모를 뽐냈고 김종민은 행인의 발걸음도 붙잡게 만드는 바디랭귀지로 카자흐스탄 호텔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차태현은 이번 레이스를 통해 생애 첫 핸드폰 장소 찾기 어플은 물론 번역 어플에 도전, ‘어알못(어플을 잘 알지 못하는)’ 차태현의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잠자리 복불복 레이스 도중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변수가 생겼다고 전해져 과연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과연 멤버들은 어떤 전략으로 목적지에 도착할지, 멤버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잠자리 복불복 장소의 실체는 어떨지 오는 14일(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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