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생방송 오늘저녁’ 연 매출 10억 원 콩국수집 맛집·통영 굴·더덕 한우 불고기 버섯전골·남원 광한루·섬진강·증기 기관 열차
[오늘밤TV] ‘생방송 오늘저녁’ 연 매출 10억 원 콩국수집 맛집·통영 굴·더덕 한우 불고기 버섯전골·남원 광한루·섬진강·증기 기관 열차
  • 승인 2018.0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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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생방송 오늘 저녁 공식 홈페이지

오늘(12일) 방송되는 ‘생방송 오늘저녁’ 속 다양한 생활정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MBC 생활정보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은 부자사전, 방방곡곡,떴다! 조은새, 어디까지 먹어봤니?, 나혼자간다 코너올 진행된다.

 [부자사전] 연 매출 10억 원! 유순 씨의 찰진 인생  

서울시 노원구의 한 두부집. 이 집의 콩 요리를 맛보기 위해, 전국팔도에서 사람들이 몰린다는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이라는 대단한 손맛의 주인공, 류유선 씨(66). 7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밥도  할 줄 모르던 그녀, 9남매의 장남에게 시집와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고! 책임져야할 식구가 들면서, 생계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유선 씨. 할 줄 아는 것 없었던 유선 씨는 친정엄마에게 두부 만드는 방법을 배워 두부 장사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장사가 잘 돼, 넓은 가게로 옮겨간 유선 씨.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며  보증금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포기보단 묵묵한 성실함으로 맞서,  연 매출 10억 원의 콩국수집 사장이자, 건물주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유선 씨.  유선 씨의 구수한 콩 인생을 들어본다.


 [방방곡곡,떴다! 조은새] 굴이 전하는 통영의 겨울  

전국 방방곡곡 핫한 현장이면 어디든 가는 리포터 조은새! 이번엔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통영에 떴다?! 굴의 최대 생산지인 통영에선 겨울 제철을 맞이한 굴 수확 작업이 한창이라는데- 새벽 4시부터 낮까지 계속되는 고된 작업을 거쳐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굴! 그 현장을 들여다보고, 굴의 매력을 알아본다. 또 한 가지, 굴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굴 회무침은 물론, 시원한 굴 미역국, 고소한 굴 전까지- 갓 채취한 생굴로 만드는 영양만점 요리도 함께 만나보자!


 [어디까지 먹어봤니?] 山보양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맛과 영양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특급 보양식- 이번엔 땅에서 찾았다! 땅의 기운을 고스란히 담은 첫 번째 음식은 바로 영양 만점 더덕! 특히, 사포닌이 풍부하여 면역력에도 좋은 더덕과 한우 불고기가 만났다. 겨울철 입맛 되살리는 더덕불고기 맛은 과연 어떨까? 두 번째로 맛볼 음식은 소요산의 기세를 품은 버섯! 냄비 가득- 각각의 향과 맛 뽐내는 버섯이 무려 아홉 가지!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비교적 쉽게 접하는 버섯은 물론 최고의 맛과 향으로 인정받는 능이버섯, 비타민D가 풍부한 목이버섯, 변비예방에 좋은 밤버섯, 위 식이섬유가 풍부한 노루궁뎅이 버섯까지-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귀한 버섯 총출동! 영양 가득한 버섯전골의 뜨끈함이면 올겨울 추위도 문제없다는데. 땅의 기운 품은 건강한 음식을 만나보자!


 [나혼자간다] 여행보다 중헌 것이 뭣인디? 겨울 추억여행!  

방랑 여행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추억 여행을 떠났다. 그녀가 택한 목적지는? 여행보다 중한 것이 뭣인디! 강렬한 대사가 인상깊었던 영화 곡성이 화제를 얻으면서,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곡성과 춘향이의 고장! 남원이라는데- 곡성에선 감성 자극! 증기기관 열차 타고 섬진강을 따라 달려보고, 기차에서 특별한 하룻밤도 보냈다. 다음 날, 곡성에서 17번 국도를 타고 40분이면 도착하는 남원! 춘향이와 몽룡이의 애틋한 사랑이 담겼다는 광한루도 빠질 수 없는 여행 코스다. 뿐만 아니라, 논두렁을 얼려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던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눈 축제 현장까지- 김수지 아나운서와 추억 여행 함께 떠나보자!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