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수안, 귀여운 ‘태산대왕’ 납시오 ‘방긋’ 

[뉴스인사이드=이현미 기자]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장훈 감독(택시운전사)이 ‘대한민국 톱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신인감독상 강윤성 감독(범죄도시)이 차지했다.

‘톱스타상’에는 배우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최민식(침묵), 이정현(군함도), 현빈(공조)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톱조연상’에는 최귀화(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이하늬(침묵, 브라더)가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에는 윤계상(범죄도시), 박서준(청년경찰), 이동휘(부라더), 나나(꾼), 김수안(김수안)이 수상했으며 ‘특별공로상’에는 이덕화 명예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