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한뼘] 이국적인 외모로 매력 발산… ‘혼혈 스타’ 한현민·전소미·샤넌·사무엘·세븐틴 버논 [영상]

세븐틴 버논, 전소미, 한현민(한현민 인스타그램)

혼혈 (混血): 서로 인종이 다른 혈통이 섞임

[뉴스인사이드=이현미 기자] 서로 인종이 다른 부모에 의하여 태어난 혼혈인 중에는 유독이 선남선녀가 많다. 각 인종이 지닌 특유의 피부색과 신체적 특징들이 잘 믹스되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시선 끄는 이국적인 외모와 넘치는 끼, 재능으로 연예계에 맹활약 중인 혼혈 스타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국내 1호 혼혈 모델 한현민, 솔로 가수 샤넌, 사무엘과 전소미,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까지. 이들의 매력을 영상을 통해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