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방탄소년단 진-지민, 귀공자 같은 아우라 ‘시선집중’
[스타★SNS] 방탄소년단 진-지민, 귀공자 같은 아우라 ‘시선집중’
  • 승인 2017.12.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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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이 귀공자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25일 방탄소년단 진은 공식 트위터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전신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롱코트를 입고 셔츠에 보우타이까지 매치해 왕자님 같은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지민은 26일 올린 셀카를 통해 우아미를 드러냈다. 그는 “어제도 응원해준 우리 아미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지민은 셔츠와 니트조끼, 도트 무늬가 그려진 아우터를 매치해 귀여우면서 우아한 시상식룩을 완성해 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7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