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난강, 공원서 알몸으로 난동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
日 초난강, 공원서 알몸으로 난동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
  • 승인 2009.04.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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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츠요시(34, 초난강) ⓒ 마이니치 신문

[SSTV|이새롬 기자] 일본 최고의 인기그룹 ‘스마프(SMAP)’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34, 초난강)가 알몸으로 소란을 피우다 체포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아카사카경찰서는 23일 오전 3시쯤 도쿄 아카사카의 미드타운 인근 공원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운 쿠사나기를 ‘공연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했다고.

‘SMAP’의 멤버인 그는 일본에서 드라마나 영화,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해왔으며 이미 국내에서도 ‘초난강’이란 이름으로 가수와 연기활동을 펼쳐 다수의 한국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도쿄에서 열린 영화 ‘발라드: 이름 없는 사랑 노래’의 제작발표회에서 13세 연하의 청춘스타 아라가키 유이(21)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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