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비밀' 김다현, 송창의 비밀 접근하나…통화 장면 포착 '긴장'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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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김다현이 송창의의 비밀에 접근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진형욱 연출/김연신, 허인무 극본) 64회에서 강인욱(김다현)이 한지섭(송창의)의 비밀에 다가섰다.

이날 기서라(강세정)는 강인욱을 만나러 딸 해솔(권예은)이와 함께 회사에 방문했다. 잠시 강인욱이 음료수를 가지러 간 사이 해솔은 한지섭의 사무실에 들어갔고 지섭을 향해 아빠라고 불렀다.

당황한 지섭은 "누구한테 아빠라고 하는거냐"고 화를 내며 엄마에게 데려다주겠다며 데리고 나왔다. 그는 기서라를 보자마자 "당신 정말 이럴거야? 애까지 내 사무실에 보내서 뭘 얻어내려고 그러는거냐"고 화를 냈다.

강인욱은은 "서라 씨 잘못 아니다"라고 만류하고 나섰다. 지섭이 가고 난 후 해솔이는 강인욱에게 자신이 느낀 점을 말했다. 저 사람이 자신의 아빠이며 집에 있는 사람은 아빠가 아닌 것 같다는 말이었다.

강인욱은 그 말을 주의깊게 들었고 자신의 의심에 힘을 실었다.

이후 집에 돌아오던 인욱은 집 앞에서 한지섭이 통화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사실 강재욱(송창의)이었고 집에 있는 지섭에게 만나자고 한 상황.

과연 강인욱은 두 사람이 뒤바뀐 사실에 꼬리를 잡을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2 '내 남자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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