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박혜진 앵커 빈자리, 권순표-이정민 '확정'
신경민-박혜진 앵커 빈자리, 권순표-이정민 '확정'
  • 승인 2009.04.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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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표-이정민-지영은-왕종명 ⓒ MBC 방송캡쳐

[SSTV|박정민 기자] MBC '뉴스데스크'의 새 얼굴이 확정됐다.

22일 MBC는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로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새 얼굴로 자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주말 '뉴스데스크'는 왕종명 기자가 새로 투입돼 기존 진행을 맡고 있던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침 6시에 방송되는 평일 '뉴스투데이'는 박상권 앵커와 지영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며 "현재 주말 뉴스투데이의 얼굴인 현원섭-신기원 앵커는 변동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권순표 기자는 1995년 보도국 입사, 사회부, 카메라출동부, 외교부, 정치부를 거쳐 현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 '시사매거진 2580'을 담당하고 있다.

2002년 MBC에 입사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그간 '요리보고 세계보고','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아침 '뉴스투데이'를 맡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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