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강식당’, 신메뉴 이어 신직원까지…박보검급 알바 정체 공개
[오늘밤TV] ‘강식당’, 신메뉴 이어 신직원까지…박보검급 알바 정체 공개
  • 승인 2017.12.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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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강식당’ 박보검급 새로운 직원이 긴급 투입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새로운 직원이 에 긴급 투입된다.

송민호가 제작진의 요청으로 ‘꽃보다 청춘 위너편’의 홍보를 위해 서울로 잠시 떠나게 된 것. 송민호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 직원들은 긴급회의에 돌입하고, 톱스타급의 알바를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 직원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평화로운 ‘강식당’에서는 직원들의 현실 싸움도 계속된다. 설상가상으로 오픈부터 단체손님이 몰리고, 신메뉴의 인기에 설거지 거리가 쌓이자 또 한 번 직원들이 멘탈 붕괴에 빠진 것.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본사에 복지를 요구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