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이효리, 듀엣 ‘딜루젼’ 베일 벗다…역대급 강렬한 사운드
2017.12.08트위터페이스북RSS
   
 

가수 엄정화와 이효리의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은 ‘딜루젼(Delusion)’이 베일을 벗었다.

엄정화 10집 정규 앨범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딜루젼’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차원이 다른 두 사람의 역대급 시너지다. 짧은 프리뷰만으로도 두 사람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귀에 꽂히는 빠른 비트와 그 속에서 주고 받는 엄정화와 이효리의 목소리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딜루젼’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엄정화 10집 정규앨범 파트2의 수록곡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등 다수 히트곡에서 호흡을 맞춘 이민수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불허전 디바인 두 사람의 듀엣 소식은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으며,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정화는 이날 본인의 SNS를 통해 “두개의 자아가 거울을 보듯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곡을 듣자마자 이효리밖에 떠오르지 않았다”며 “무대에서 과감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이효리와 대화하고 싶었다. 흔쾌히 함께 해준 멋진 효리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앞서 엄정화는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 뮤직비디오 프리뷰를 공개한 데 이어 이효리와의 듀엣곡 ‘딜루젼’ 프리뷰까지 공개하며 다음 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엄정화는 이번에 ‘레트로 퀸'으로 변신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선미의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 예술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유명한 리아킴이 구성했다.

한편, 엄정화 10집 정규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은 지난해 파트 1(첫 번째 꿈)과 올해 파트 2(두 번째 꿈)로 나눠서 선보인다.

엄정화의 두 번째 꿈은 1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장규형 인턴기자 /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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