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이재명 "어렸을때 선생님한테 하도 맞아서 선생님 되려 했다"
2017.12.08트위터페이스북RSS
   
 

‘어쩌다 어른’ 이재명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과거 공장에서 일하던 때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차렷 자세로 서있는 모습을 제일 싫어한다며 자신의 팔이 펴지지 않고 굽어있다고 고백했다.

이재명 시장은 “어릴 때 공장에 다녔었다”며 “어느 날 기계에 눌려 팔의 성장판이 손상돼 구부러지고 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는 당연히 내 부주의라고 탓하며 치료도 내 몫이고 장애가 된 것도 내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아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때도 보장해주는 법이 있었지만 그 사실을 몰랐고 한 팔은 깁스를 한 채 일을 했다”면서 “결국 노동자로서 정상적인 대우를 받지 못했던 결정적인 증거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유는 선생님한테 하도 맞아서 억울한 마음에 선생님이 되어 때려보고 싶었다 선생님이 안 되어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사진='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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