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빌푸 "서울은 소울이 있다" 명언 제조
2017.12.08트위터페이스북RSS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핀란드 친구들이 아쉽게 여행을 마무리했다.

7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의 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점심 식사를 마친 친구들은 PC방을 찾았다. PC방에 들어서자마자 최첨단 시설에 감탄한 친구들은 편안한 의자와 앉은 자리에서 음식까지 주문할 수 있는 한국 PC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한 친구들은 그간의 순박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살벌한 모습으로 욕설을 하며 게임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PC방 체험을 마친 이들은 유람선을 타기 위해 한강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야경을 바라보며 짧았던 한국 여행을 회상했다. 사미는 "5점 만점에 5점인 여행이었다"며 만족스러워했고, 빌레는 "인생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된 건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빌푸는 "서울에는 소울이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

[뉴스인사이드 장수연 기자/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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