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AMA(마마) 홍콩 레드카펫] 송중기-이영애-이제훈부터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까지(화보)
[2017 MAMA(마마) 홍콩 레드카펫] 송중기-이영애-이제훈부터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까지(화보)
  • 승인 2017.12.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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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in Hong Kong’ 레드카펫이 활짝 펼쳐졌다. 

1일 오후 홍콩 현지에서 약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2017 MAMA in Hong Kong’의 레드카펫은 신아영, 김영철, 지숙의 3인 MC 체제로 진행됐다. 레드카펫 존에 참여한 관객들은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레드카펫 무대에 오를 때마다 열띤 응원과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호스트로 나선 송중기를 비롯, 조세호, 김새론, 김민석, 김유정, 남주혁, 지수, 안재현, 박주미, 송지효, 김재욱, 조보아, 이범수, 이청아, 윤계상, 권율, 이제훈, 이하늬, 이영애 등 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특급 배우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고 ‘2017 MAMA’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레드카펫 중간중간에는 공식 무대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NCT 127 X 레드벨벳, 갓세븐 X 데이식스, 볼빨간사춘기 X 헤이즈의 콜라보 무대가 준비되어 있음을 예고했다.

 

‘2017 MAMA’의 화려한 무대를 책임질 주인공들인 NCT127, 버논, 에일리, 주헌, 소유, 혁오, DAY6, 히치하이커, 갓세븐,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선미, 태민,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등이 레드카펫에 오르자 레드카펫 존은 흥분의 도가니로 물들었다.

 

또한, 영화배우 왕조람과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막문위가 아시아의 음악과 문화의 ‘공존’을 목표로 하는 ‘2017 MAMA’를 찾아 그 의미를 더했다.

 

★ 사진으로 보는 2017 MAMA(마마) 홍콩 레드카펫 이모저모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