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걸스데이 혜리, ‘투깝스’ 대본 들고 새침한 표정 ‘화사한 피부는 덤’
[스타★SNS] 걸스데이 혜리, ‘투깝스’ 대본 들고 새침한 표정 ‘화사한 피부는 덤’
  • 승인 2017.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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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야무진 매력을 뽐냈다.

2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투깝스’ 대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투깝스’ 대본을 든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혜리의 화사한 피부가 돋보이는 가운데 사회부 기자로써 어떤 종횡무진 활약을 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27일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혜리는 극 중 보도국의 악바리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장규형 인턴기자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