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마동석 파란 트레이닝복의 비밀…“사실은 맞춤제작” 비하인드 공개
2017.11.15트위터페이스북RSS
   
 

‘부라더’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 마동석의 파란 트레이닝복은 사실 맞춤복이다!?

먼저, ‘부라더’에서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낸 화제의 파란 트레이닝복 의상은 사실 마동석을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극 중 동생 ‘주봉’의 옷으로 설정된 이 트레이닝복은 엄청난 근육과 덩치로 일반 기성복은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마동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으며, 몸에 딱 맞는 핏으로 ‘오리 확대범’이라는 별명과 함께 ‘마동석 파란 돼지설’을 탄생시키며 영화 속 웃음의 킬링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2. 사투리는 하나도 모르던 송상은, 안동 종갓집 며느리로 완벽 변신!

‘부라더’의 감초이자 신스틸러로 떠오른 ‘미봉 처’는 유서 깊은 안동의 종갓집 며느리이다. 맛깔나는 사투리를 구사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는 인물이지만 실제로 배우 송상은은 영화를 촬영하기 전까지는 사투리를 하나도 쓰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치열했던 오디션에서 ‘미봉 처’를 완벽 소화한 모습으로 단 두 시간만에 ‘부라더’에 캐스팅 되어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송상은은 “사투리도 처음 써보고,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촬영이었는데 감독님과 함께한 배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사랑 받는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3. 상업 영화에서 최초로 공개된 퇴계 태실 & 의성 김씨 종택!
거산 종택 현판이 실제 손글씨라고요!?

‘부라더’의 배경이자 형제의 본가로 나오는 거산 이가 종택에도 깜짝 비하인드가 숨어있다. 먼저, 퇴계 태실과 의성 김씨 종택은 그동안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된 적 없었지만 ‘부라더’만을 위해 특별히 촬영 허가를 내주어 극의 리얼리티를 더욱 생생하게 살릴 수 있었다. 더불어, 종갓집의 전통과 명예를 나타내는 이 현판은 장유정 감독의 아버지가 직접 서체를 쓴 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한다. 장유정 감독은 “아버지가 서예에 조예가 깊으신데 딸이 영화를 촬영한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바로 서체별로 현판에 들어갈 글씨를 다 써주셨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까지 가져오셨다. ‘이런 게 부모님의 마음이 아닌가’하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며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세대 간의 갈등과 이를 풀어나가는 사랑을 그린 영화 ‘부라더’에 진심 어린 가족 간의 사랑이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하는 이유다. 

#4.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 특별한 배우진!
조우진, 허성태, 지창욱, 뮤지컬 배우들까지!

영화 ‘부라더’는 조우진, 허성태, 지창욱부터 뮤지컬 배우들까지 함께 열연을 펼쳐 극의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형제와 종친, 그리고 아내 사이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애잔함을 불러일으키는 ‘미봉’ 역에는 조우진이, 집안에 갑자기 나타나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다며 뜻밖의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 ‘스님’ 역에는 허성태가 명품 연기로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관객들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한 동의서 쟁탈전 장면에서는 실제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장유정 감독은 “동의서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엑스트라로 등장한 회사원들은 액션이 많아 연기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뮤지컬 배우분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모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해주신 덕에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송상은, 지창욱 역시 뮤지컬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던 배우들로, ‘부라더’의 재미를 배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풍성한 웃음과 감동,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은 영화로 입소문을 모으며 가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2017 코믹버스터 ‘부라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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