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원종, “정해인 싹싹하고 열심히 해…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
‘씨네타운’ 이원종, “정해인 싹싹하고 열심히 해…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
  • 승인 2017.11.15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씨네타운’ 이원종이 같이 합을 맞춘 배우 정해인을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감독 김홍선과 배우 이원종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원종은 함께 합을 맞춘 정해인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을 했다. 그는 “잘 북돋아줘서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든 배우다. 정해인씨가 예의 바르고 싹싹하다. 그리고 뭐든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종은 “그래서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 앞으로 크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인턴기자/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