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버스킹 머리채' 임병두, 지난 6월에도? 피해자 "이미 웃음거리…수치스러웠다"
2017.11.15트위터페이스북RSS
   
▲ '홍대 버스킹 머리채' 임병두/사진=MBN 방송 캡처

'홍대 버스킹 머리채남' 임병두가 사과한 가운데 지난 6월에도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댄스팀 하람꾼의 리더 임병두가 홍대 버스킹 공연 도중 공연을 관람하던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머리채를 잡힌 피해자는 해당 댄서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6월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임병두는 한 여성 관객의 머리채를 잡고 마구 흔들었고, 여성은 갑작스러운 행동에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구경하다 느닷없이 머리채를 잡힌 이 모 씨는 이 사건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했다.

MBN 인터뷰에서 이 모 씨는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이미 사람들한테 웃음거리가 돼 있고…. 너무 수치스러웠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도 임병두가 여성 관객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모습이 공개되며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파장이 커지자 임병두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임병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장에서 다 같이 즐겼던 분위기로 착각해서 머리를 다치지 않게 집중해서 감싸 잡고 함께 춤춘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피해자는 임병두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 변호사는 "상대방과 합의가 됐거나 승낙이 있었던 경우가 아니라면 형법상 폭행죄에 해당할 수 있고 형사처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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