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줄기세포, 류영준이 전한 비화보니? "연구원의 난자를 반강제적으로…"
2017.11.15트위터페이스북RSS
   
▲ 황우석 줄기세포/사진= 뉴시스


황우석 줄기세포 사태와 관련해 영화 '제보자' 실존 인물인 류영준이 전한 비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제보자'의 실존 인물인 류영준 강원대 병리학과 교수는 '영화 제보자의 실제 주인공과 친구들' 토크쇼에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류영준 교수는 "존재하지 않았던 줄기세포 11개 발표 이후 황우석 교수가 사지마비상태인 장애인 아이에게 임상실험을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아이는 나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가 거짓이라는 걸 알았기에 아이가 염려됐다"며 공익제보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이후 황우석 박사가 연구원의 난자를 반강제적으로 제공 받는 모습을 보고 연구소를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영준 교수는 "2년 정도 실직상태에 있었고, 아내와 아이와 함께 단칸방에 살 때였는데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없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7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