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향후 거취는? 동료들 "침뱉고 떠나는 건 못할 짓" 분노
2017.11.15트위터페이스북RSS
   
▲ 배현진 아나운서/사진=뉴시스

배현진 MBC 아나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배현진을 향한 동료들의 일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장겸 MBC 사장이 해임된 이후 14일 신동호 MBC 아나운서 또한 MBC 표준FM 시사프로그램 '시선집중'에서 하차한다.

이에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호, 배현진은 일명 '배신 남매'로 불리고 있다.

때문에 2012년 MBC 노조 파업 대열을 이탈하고 업무 복귀를 선언한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당시 동료들의 일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노조 파업 도중 업무에 복귀해 주변 동료들의 빈축을 산 바 있다.

이에 박경추 아나운서는 "어제 5월11일은 두고두고 오랫동안 기억할 날, 당신의 선택, 후회가 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하리라"는 글을 게시했다.

또한 "몇몇 아나운서의 방송 복귀를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 친구들의 성향과 그간의 행태를 아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놀랍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밝힙니다. 저희 단단합니다"라고 말했다.

2012년 5월 11일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업무 복귀 선언을 한 날이다. 

이남호 기자도 자신의 SNS에 "배현진이 파업을 접었다. 더 이상 시청자 이외의 것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서란다. 그럼 파업을 하고 있는 나와 동료들은? 파업을 접더라도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침뱉고 떠나는 건 정말 못할 짓이다"라며 "다시는 배현진을 내 동기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글을 남겼다.

MBC 이상호 기자 역시 "'계시'나 '자리' 운운하며 내뺀 양승은, 배현진씨. 오늘날 그대들이 '앵무새'가 아니라 '언론인'이라 예우 받는 건 '뱃속 아기의 미래를 위해 파업현장을 지킨다'는 방현주 같은 선배 아나운서들의 각성과 헌신 덕분임을 깨닫길 바란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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