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가는길' 전도연 "교도소서 수감 중인 재소자들과 촬영…무서웠다"
2017.11.15트위터페이스북RSS
   
▲ '집으로가는길' 전도연/사진=영화 '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가는길' 전도연이 실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들과 함께 촬영한 에피소드를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KBS 1T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방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전도연이 당시에 전했던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촬영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도연은 당시 제작 보고회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옆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현지 촬영에 대해 "실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들과 함께 촬영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무서웠다. 누가 죄수이고 누가 엑스트라인지도 몰랐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전도연은 "본인들도 굉장히 흥미로워했고,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즐거워했다. 그 사람 중에도 연기를 꿈꾸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받아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영화 '집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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