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언급한 모습보니? "우리집 개는 법이 없다…전부 표현해"
최시원, 프렌치불독 언급한 모습보니? "우리집 개는 법이 없다…전부 표현해"
  • 승인 2017.10.2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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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프렌치불독/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최시원 프렌치불독 논란에 한고은까지 가세한 가운데 최시원이 언급한 반려견 프렌치불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 김모씨가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을 두고 22일 한고은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가 사과했다.

한고은은 "왜 사람 탓은 안하고 개의 안락사를 논하냐"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현재 최시원의 드라마 '변혁의 사랑' 하차 요구까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최시원이 직접 언급했던 반려견인 프렌치불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시원과 최시원의 부친은 유가족들에 사과했지만 사고 당시 프렌치 불독은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시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집 개는 법이 없다"며 "활력이 넘치고 자기감정을 전부 표현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