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샤이니 키·빅스 혁, 걸어오는 모습부터 멋짐 ‘뚝뚝’ (헤라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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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패션 축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2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는 강요한 패션 디자이너 ‘참스’ 셀럽 포토월이 열렸다.
이날 샤이니 키, 소녀시대 써니, 이선빈, 공민지, 정진운, B1A4바로, 공찬, 빅스 혁, NCT태용, 재현, 쟈니, 도영, 윈윈, 텐, AOA찬미, 나다, 위키미키 유정, 루아, 박나래, 최아라, 정주연, 구원, 달샤벳 세리, 고우리, 나인뮤지스 혜미, 금조, 신지수, 정하은, 크렁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41개의 국내외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101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미니패션쇼’ 등 다양한 패션 문화 행사가 동대문 뿐만 아니라 강남구, 종로구, 중구 등 서울시 전역을 무대로 펼치고 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1일(토)까지 개최된다.
[뉴스인사이드=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