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모여라’ 빅톤, 첫 공식 팬클럽 ‘ALICE’ 1기 모집
‘앨리스 모여라’ 빅톤, 첫 공식 팬클럽 ‘ALICE’ 1기 모집
  • 승인 2017.10.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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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첫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

지난해 11월, 데뷔 이후 ‘What time is it now?’, ‘아무렇지 않은 척’, ‘EYEZ EYEZ’, ‘얼타’, ‘말도 안돼’ 등의 곡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신예 아이돌 빅톤은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식 팬클럽 ‘ALICE’ 1기 모집 안내를 공지했다.

‘ALICE’ 1기는 국내거주 한국인 및 외국인에 한해 오늘(16일) 낮 12시부터 10월 31일 낮 12시까지 ‘플랜에이샵’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11월 9일부터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또한, 공식 팬클럽 ‘ALICE’ 1기 회원에게는 회원카드 발급 및 굿즈 증정, 콘서트 및 팬미팅 시 우선 티켓팅 진행, 빅톤 한정 판매 굿즈 발매 시 선구매 기회, 공식 팬카페 내 ‘ALICE’ 1기 등급 조정과 전용 공간 제공, 공개방송 팬클럽석 제공 시 우선권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팬클럽명 ‘ALICE’는 ‘Always we Love the voICE’라는 뜻으로 ‘항상 우리들의 목소리를 사랑해준다’를 의미한다.

한편, ‘ALICE’ 1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인사이드=이성수 기자/사진 제공=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