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스토킹때문에 "괴로워"…경찰수사 의뢰 검토중
이다인, 스토킹때문에 "괴로워"…경찰수사 의뢰 검토중
  • 승인 2009.04.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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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 이다인 미니홈피

[SSTV|박정민 기자] 신예 이다인이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다인의 소속사는 “이다인이 지난 2월 중순부터 486이라는 발신자 번호만 남긴 채 전달되는 섬뜩한 문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처음엔 그저 아는 측근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자가 끊이지 않자 결국 이다인이 경찰에 신고할까 망설이다 소속사에 먼저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고 알렸다.

스토커가 보낸 문자의 내용은 “오늘 촬영장에 입은 옷이 잘 어울린다”, “오늘은 빨간색 스웨터가 일품이다” ,“매일 스케줄 끝나고 데려다 주는 남자는 누구냐?” 라는 것.

또한 이다인이 스케줄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면 곧바로 “집에 불이 켜진걸 보니 이제 들어 왔나보군 ㅎuc0ㅎuc0ㅎ” 와 같이 마치 옆에 있는 사람이 보내는 것과 같은 문자가 도착한다.

이다인은 “안 그래도 바쁜 촬영에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조차도 불안함에 휩싸여 괴롭다”고 두려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일단 이다인의 휴대폰 번호부터 변경을 하게 조치했으며 촬영현장 주변과 집 주변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 스토킹이 계속 발샐할 경우 발생할 곧바로 경찰에 사건을 의뢰 형사고발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인이 출연중인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는 방송 시간대를 토요일 오후 11시로 옮겼다. 매칭 성공률 10% 이하의 문제적 커플들의 사랑, 성공기를 다룬 드라마 '하자전담반 제로'는 현재 10부까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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