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이영훈 판사에 경고 받아…논란된 태도보니? "쥐어박고 싶다"
2017.10.14트위터페이스북RSS
   
▲ 우병우 이영훈 판사/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우병우가 이영훈 판사에 경고를 받은 가운데 그동안 우병우가 보였던 고압적인 태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우병우 전 수석의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영훈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재판에서 증인 신문 도중 불만스러운 기색을 드러낸 우 전 수석에게 엄중하게 경고했다.

이날 우 전 수석은 신영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의 증인 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수차례 고개를 젓거나 또 허탈하게 웃음을 지었다.

또한 변호인에게 귓속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이영훈 부장판사는 우 전 수석에게 "증인 신문을 할 때 계속해서 액션을 나타내지 말아 달라. 이 부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지적하면서, "한 번 더 그런 일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례적인 경고에 법정엔 정적이 흘렀고, 우 전 수석은 다시 상기된 얼굴로 자세를 바로 잡았다.

우 전 수석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에서 우병우는 팔짱을 끼고, 수사진은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한 우 전 수석은 검찰에 출석할 때도 질문하는 기자에게 고압적 시선을 보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 우 전 수석의 건성건성한 태도에 의원들 사이에서 "쥐어박고 싶다"는 말까지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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