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연장, 朴측 변호인단 연락두절…지지자들은 대성통곡
2017.10.13트위터페이스북RSS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연장/사진= 뉴시스

박근혜 구속연장 소식이 전해진 후 박근혜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연락이 두절됐고, 지지자들은 대성통곡 했다.

법원이 13일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박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일제히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다. 

다만 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좋은 선례를 남기지 못하게됐다"고 아쉬움을 보였다. 

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을 추가 발부하자 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지지자들은 분통을 토해냈다. 

일부 지지자는 발을 동동 구르며 대성통곡을 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라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을 추가로 발부했다.

박 전 대통령은 당초 오는 16일 자정 구속기간이 만료돼 17일 석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법원이 롯데·SK 제3자뇌물 관련 혐의로 구속 영장을 새롭게 구속 영장을 발부하면서 박 전 대통령은 계속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다.

구속영장이 재발부된 뒤 박 전 대통령 변호를 맡은 유영하, 이상철, 채명성 변호사는 현재 외부 연락을 차단한 상태다. 

 

[뉴스인사이드 임진희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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