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케이트 블란쳇, 최초 여성 빌런 ‘헬라’ 선택한 이유는
2017.10.13트위터페이스북RSS
   
 

2017년 마블 최고의 메인 이벤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로 전격 변신한 최고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전격 합류, 전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은 신비로운 비주얼과 함께 아카데미, 골든 글러브, 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는 등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이에 제작진은 마블 유니버스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 역에 만장일치로 케이트 블란쳇을 선택, 러브콜을 보낸 끝에 역대급 출연이 성사되었다. 네 자녀를 둔 엄마로서 마블 팬 임을 자처하기도 했던 케이트 블란쳇은 “마블 스튜디오 대표인 케빈 파이기에게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흥분됐다. 자료 조사를 하니 그 동안 마블 영화에 여성 빌런이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헬라를 연기하고 싶었다. 마블 유니버스의 모든 캐릭터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점차 변화한다는 점이 좋다. 헬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는 점이 나를 매료시켰다.”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하는 여성 빌런인 헬라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에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헬라 역을 맡을 배우를 논의하며 바로 케이트 블란쳇의 이름이 나왔다. 케이트 블란쳇이 ‘토르: 라그나로크’의 빌런으로 출연한다니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그녀는 이 영화 전체의 수준을 한껏 올려주었다.”며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케이트는 역대 가장 훌륭한 배우 중 한 명이다. 이번에도 역시 나의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케이트의 설득력 덕분에 우리는 어느 순간 헬라에 감정이 이입되다가도 그녀가 냉혹한 죽음의 여신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이런 모순이 영화에 입체감을 더한다”며 덧붙였다. 압도적 아우라를 지닌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온우주를 죽음의 위협에 빠뜨리는 가공할 능력을 지닌 헬라의 위용을 한층 더 끌어 올리며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케이트 블란쳇은 북미 유력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배우로서, 그 동안 이러한 기회는 많지 않았다. 마블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며 자신이 맡은 헬라의 가치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끈다. 케이트 블란쳇이 전한 기대처럼 헬라의 등장을 기점으로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여전사 발키리가 새롭게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 단독 영화 ‘캡틴 마블’ 제작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마블 10년 역사를 뒤흔들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폭발적 호평에 빛나는 2017년 최고의 화제작이자 마블 최고의 메인 이벤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10월 25일(수) 국내 개봉과 함께 IMA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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