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이재우, 박은혜 지키려다 부상…유건 “또 박태인?”
2017.10.13트위터페이스북RSS
   
▲ ‘달콤한 원수’ 이재우, 박은혜 지키려다 부상…유건 “또 박태인?”

‘달콤한 원수’ 이재우가 박은혜를 지켜려다 부상을 당했다.

13일 오후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연출 이현직|극본 백영숙) 90회가 전파를 났다.

이날 놓고온 휴대폰을 가지러 조리실에 간 오달님(박은혜 분)은 몰래 잠입한 홍세나(박태인 분)를 만났다.

오달님은 “그거 당장 내려놔 또 무슨 짓을 하려고 그러냐. 왜 함부로 만지냐. 그리고 여기 허락 없이 들어오면 안 되는 거 모르냐”고 언성을 높였다.

홍세나는 “허락은 무슨 네까짓 게 뭔데? 여기까지 차고 들어와서 나를 꺾어보겠다고? 어림없어”라고 응수했다.

오달님은 “당장 나가요. 지금까지 온갖 악행 저지르고 그 자리 버텼지만 이젠 안 통해. 당신 최고식품에 다시는 자리 못 붙이게 될 거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홍세나는 “천만에. 쫓겨날 사람은 너야. 선호오빠까지 끌어들인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냐”면서 오달님을 밀쳤다.

오달님은 깨진 유리조각 위로 넘어질 뻔 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정재욱(이재우 분)은 오달님을 감싸안고 그 위로 넘어졌다. 이로 인해 정재욱은 손에 부상을 당했다.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최선호는 “홍세나, 너 또 무슨짓을 했냐”고 물었지만, 홍세나는 부정한 뒤 도망갔다.

[뉴스인사이드 송초롱 기자 / 사진=‘달콤한 원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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