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김희철-최시원, "슈퍼주니어 내 양다리 걸친 여자 연예인 있었다"
2017.10.13트위터페이스북RSS
   
 

슈퍼주니어 내에서 양다리를 걸친 여자가 있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인생술집'에서는 최시원과 공명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슈퍼주니어는 연애 상황을 다 공유하느냐"고 물었고 최시원은 "같은 분야면 먼저 이야기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겹칠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최시원과 눈을 마주친 뒤 뭔가가 있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철은 "야. 이거 어디까지 뭘 이야기하냐"고 자조하다가 "어쨌든 시원이랑 저랑은 겹친적이 없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털어놔봐라"라며 살살 부추기기 시작했다.

김희철은 "데뷔 초에 공교롭게 겹친 적이 있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여성분은 같은 팀인걸 알면서도 두 명을 만난거다"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놀라서 "잠깐만. 헤어지고가 아니라 양다리였다"고 정정했다.

다들 힌트 좀 달라고 조르자 김희철은 "우리 멤버가 7명만 남아서 힌트를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유라가 "지금 활동하느냐"고 묻자 김희철은 "지금은 활동안하는거 같다. 못 본 거 같다"고 말했고 최시원 역시 "난 그 뒤로 소식 못 들었다"고 답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사진=tvN '인생술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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