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러시아편, 눈물 흘리면서 매운 라면 먹자 "매운데 맛있어?" '이해불가'
2017.10.13트위터페이스북RSS
   
 

울면서도 매운 음식을 먹는 스웨틀라나의 모습에 아나스타샤가 놀라워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틀라나의 러시아 친구들 서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을 데리고 찜질방에 데려가 다양한 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찜질방에서 먹는 다양한 간식을 맛보여주며 시간을 보냈는데 스웨틀라나는 컵라면, 그 중에서도 가장 매운 불닭볶음면을 추가했다.

가장 매운 라면을 사는 모습에 MC들 역시 깜짝 놀라며 "나도 저건 잘 못 먹는다"고 반문했다. 이에 스웨틀라나는 "매운데 도전해야 한다"며 강한 도전의식을 보여줬다.

스웨틀라나의 불닭볶음면을 맛보기 전 친구들이 먼저 시식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매운걸 못 먹는 아나스타샤가 한 젓갈 먹고는 바로 인상을 찌푸리고 단무지로 혀를 달랬다.

엘레나 역시 한 젓가락 먹고는 바로 포기했다. 스웨틀라나는 매워서 눈물을 흘리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숨을 내쉬면서도 끝까지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본 아나스타샤는 "매운데 그걸 왜 먹어? 맛있는데 매워?"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반면 레기나는 자연스럽게 불닭볶음면에 도전했다. 그녀는 능숙한 젓가락질로 표정변화없이 맛있게 라면을 흡입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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