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비밀' 송창의, 본격 강세정과 이별 준비…이휘향과 손잡을 준비 완료 '긴장UP'
2017.10.11트위터페이스북RSS
   
 

송창의가 아내 강세정과 이별을 준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진형욱 연출/김연신, 허인무 극본) 14회에서 한지섭(송창의)이 기서라(강세정)와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섭은 위선애(이휘향)와의 계약에 대해 듣고 결심을 하기 시작했다. 가족들에게 완벽하게 사라져야 시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또한 그의 생각으로는 그게 가족들을 위해 사는 일이었다.

찜질방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는 모친, 고깃집에서 불판을 가는 아내를 보면서 지섭은 또 다시 화가 치밀었다. 그는 가족들에게 여행을 가자고 제안, 바다에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그날 밤, 아이를 재우고 지섭과 서라는 와인을 마시며 사랑을 고백했다. 지섭은 "애썼어. 유별난 시어머니 비위 맞춰주고 우리 해솔이 예쁘게 키워줘서. 앞으로도 그렇게 해줄거지?"라고 물었다.

그는 좀처럼 웃지 못했고 가만히 기서라의 손을 잡은채 "아프지 말기. 상처받지 말기. 슬퍼하지 말기"라고 말했다. 이에 기서라는 "나랑 해솔이만 두고 먼저 떠나지 않기"라고 받아쳤다.

한지섭은 "우리 어머니가 또 사고치면 우리 어머니 그냥 놔버려. 애써서 붙잡지마. 그래야 당신, 해솔이 지킬 수 있어"라고 말했다. 지섭의 태도가 이상해 기서라는 가만히 남편의 안중을 살폈다.

눈물이 차오르는 지섭은 "난 역시 소주 체질인가봐. 소주 사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11일, 드디어 가족을 떠나 위선애와 손을 잡는 지섭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예고되면서 앞으로 이 부부의 운명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사진=KBS2 '내 남자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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