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북미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 올라…8100만 달러 수익
2017.10.11트위터페이스북RSS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한 SF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감독 드니 빌뇌브)가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9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블레이드 러너 2049'는 6~8일 전미 4085개관에서 3152만5000달러(약 360억원)를 벌어 지난주 1위였던 '킹스맨:골든 서클'(810만 달러)을 끌어내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해외에서 5020만 달러를 추가, 총 매출액 8172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1982년 내놓은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작으로 전작은 개봉 당시 2700만 달러 수입을 올렸던 바 있다.

'블레이드 러너'는 이른바 SF영화 판도를 바꾼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스토피아 미래를 창조적인 이미지로 구현하고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신작인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스콧 감독이 제작을 맡고, 그을린 사랑'(2010)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2015) '컨택트'(2016)'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 'K'가 리플리컨트와 자신을 둘러싼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고, 과거 블레이드 러너로 활동했으나 실종된 '데커드'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블레이드 러너는 인간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잡아들이는 경찰, 리플리컨트는 복제인간을 의미한다. 라이언 고슬링이 K를 연기했고,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데커드 역의 해리슨 포드가 다시 한번 데커드로 열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장지민 기자/사진=알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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