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글, 사랑해” 한글날 인증샷 남긴★ 방용국·설리·혜림·예은·솔비
[영상] “한글, 사랑해” 한글날 인증샷 남긴★ 방용국·설리·혜림·예은·솔비
  • 승인 2017.10.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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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글, 사랑해” 한글날 인증샷 남긴★ 방용국·설리·혜림·예은·솔비

   
 

오늘은 제571돌 한글날이다.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한글날은 한글을 창제해서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한글날을 맞아 수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한글날’이라고 적힌 손글씨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아름다운 한글날,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훈민정음 #세종대와 #우리말꽃이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핫펠트 예은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나란 책에는 영어가 한 단어도 들어있지 않아요”라는 깨알 같은 새 앨범에 대한 홍보를 전하며 #아마유일한올한글가사 #새벽스포 #한글날 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571번째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들어간 새 작품을 공개했다. 이어 솔비는 “만국공통어가 되길 꿈꾸며”이라는 글을 남기며 한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BAP 방용국은 자신의 트위터에 “전 세계 모든 언어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난 한글이 너무 좋아, 한글은 위대하고 사랑해야 해”라는 글을 남겼다.

[뉴스인사이드=이현미 기자/사진=각 스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