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화요 웹툰)

18일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476화가 업데이트됐다.

노블레스 476화는 라이제르와 라스크레아의 일상이 이어졌다.

지난 노블레스 475화에서 라스크레아와 라이제르는 마트에서 장을 보며 평범한 인간과 같은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반 친구들을 라스크레아에게 전날 라이제르와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다. 라스크레아는 라이제르와 PC방을 가고 장을 보고 들어왔다고 설명해 특별한 데이트를 기대했던 친구들을 실망시켰다.

게슈텔은 창문 밖에서 계속 라스크레아와 라이제르를 감시했고 프랑켄슈타인은 CCTV로 이를 지켜봤다.

수업을 마친 라이제르 일행들과 신우 친구들은 모두 함께 PC방으로 향했다. 라이제르는 오랜만에 평화를 만끽했고 미소를 지었다.

노블레스 476화 말미 무자카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라이제르를 발견하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 사진 = 네이버 화요 웹툰 손제호 이광수 ‘노블레스’]